노인일자리 사업은 고령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입니다.
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하며,
활동 유형에 따라 급여 수준과 지원 내용이 달라집니다.
2026년 현재 기준으로, 각 유형별 급여 체계와 지원 혜택을 정리했습니다.
1. 공익활동형
공익활동형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 중심의 일자리입니다.
활동 시간이 짧고 신체적 부담이 적어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.
- 활동 시간: 월 약 30시간 내외
- 활동비: 월 평균 29만 원
- 활동 예시: 환경정화, 복지시설 보조, 안전지도 등
사회에 기여하면서 일정한 소득을 얻을 수 있어,은퇴 이후 생활 리듬을 유지하기에 적합한 형태입니다.
2. 사회서비스형
사회서비스형은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로,공익형보다 근무 시간이 길고 급여도 높은 편입니다.
- 활동 시간: 월 60시간 내외
- 활동비: 월 평균 63만~76만 원
- 활동 예시: 아동 돌봄, 노인 돌봄, 복지기관 보조 등
서비스 직무 경험이 있는 어르신에게 적합하며,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근로 형태입니다.
3. 시장형(공동체사업단)
시장형은 참여자들이 소규모 사업단을 구성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형태의 일자리입니다.
- 활동 형태: 카페 운영, 재활용사업, 공예품 제작, 판매 등
- 급여: 고정 활동비 + 수익 배분
- 특징: 사업성과에 따라 소득이 달라짐
경제활동을 통해 자립을 도모하고,참여자의 경영·창업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유형입니다.
4. 취업알선형
취업알선형은 민간기업이나 기관에 직접 취업을 연계하는 유형으로,일반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임금을 지급받는 구조입니다.
- 활동 형태: 사무보조, 생산지원, 고객응대 등
- 급여: 근로계약 기준(최저임금 이상 적용)
- 특징: 실제 취업형, 고용 안정성 높음
민간 영역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적합하며,실질적인 경제활동 참여가 가능합니다.
5. 시니어인턴십(추가 지원 제도)
시니어인턴십은 인턴 형태로 일정 기간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을 연계하는 지원 프로그램입니다.
- 인턴 참여 시: 월 최대 40만 원 지원
- 정규 고용 시: 추가 인센티브 제공
- 지원 기간: 최대 10개월
기업에는 인건비 지원을, 어르신에게는 안정적 근로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고용 유지를 유도하는 제도입니다.
결론
2026년 기준, 노인일자리 급여는 유형별로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.
공익활동형은 월 29만 원, 사회서비스형은 63만~76만 원 수준이며,시장형은 수익에 따라 변동됩니다.
취업알선형은 기업 급여 기준으로 지급되며,시니어인턴십을 통해 추가 지원금과 고용 연계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.
노인일자리는 단순히 소득을 얻는 수단이 아니라,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제도입니다.
자신의 건강 상태와 경험, 생활 리듬에 맞는 일자리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